편의점 달고나 과자의 달콤함 / 달고나 크런치 후기
- 맛집 이야기 Hot spots/카페 Cafe & Dessert
- 2020. 8. 9. 08:00
다양한 달고나 상품이 보이는 요즘, 편의점에서 달고나 크런치를 만났습니다. 과자처럼 먹어도, 커피에 올려 먹어도 좋은 달고나 크런치. 하루를 달콤하게 만들어준 달고나 크런치입니다.
편의점에서 만난 달고나 크런치. 보자마자 고민없이 집어들었습니다.
달고나 커피에 올라와있는 달고나 분태가 이렇게 나왔네요. 이제 달고나 커피 위에 있는 달고나를 그냥 먹을지 아니면 녹여먹을지 고민하지 않아도 되겠네요.
달고나 크런치의 무게는 25그램입니다.
중요한 칼로리는 한봉지당 98kcal! 과자대신 먹어도 부담없는 칼로리네요.
달고나니 원재료는 당연히 설탕이 들어갑니다. 물엿이 들어가는 건 몰랐네요.
달고나 크런치를 개봉했습니다. 정직하게 달고나 분태가 잔뜩 들어있네요.
접시에 쏟으니 양이 제법 됩니다.
오독오독해보이는 달고나 크런치.
절반은 그냥 오독오독 과자처럼 먹을 생각입니다.
공기구멍이 송송 뚫려있는 달고나 모습 그대로네요.
요즘 유행하는 달고나를 좀 더 쉽게 만날 수 있도록 해주는 제품인 달고나 크런치. 달고나 커피를 마시면서 느끼지는 딜레마를 확 줄여줬습니다. 가격도 칼로리도 가벼워서 과자대신 먹기도 좋네요. 앞으로 종종 애용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