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역 KFC 신메뉴 | 마늘빵 치킨과 포테이토 타르트로 기차 안 아침식사


경기도 군포에서 국내여행을 하려면 KTX 정차역인 수원역이나 광명역으로 가는 방법이 있습니다. KTX호남선이나 KTX전라선을 타려면 광명역, KTX경부선을 타려면 수원역으로 가곤 합니다. 

연말에 부산 여행을 하면서 수원역을 이용했습니다. 아침 기차를 예매해서 집에서 급하게 나섰는데요. 수원역에 도착해 간단히 요기를 하기로 했더라죠. 수원역 KFC에서 신메뉴를 구매해보았습니다. 마늘빵 치킨과 그레이비포테이토 타르트 후기를 포스팅합니다.


KTX 수원역


주말 오전 수원역의 모습입니다. KTX를 타기 위해 들린 경기도민들로 북적입니다. 역사 안에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상점들이 종류 별로 있습니다. 



저희는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수원역 2층으로 올라왔어요. 버거킹에 이어 KFC가 보입니다. 햄버거가 먹고 싶었다면 버거킹에 들렸겠지만 오늘은 아침부터 치킨을 먹으려고 합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패스트푸드점 중에서 햄버거가 가장 맛있는 곳은 버거킹, 치킨이 가장 맛있는 곳은 KFC, 커피가 가장 맛있는 곳은 맥도날드입니다.)


수원역 KFC


수원역 KFC 가게 앞에 각종 신메뉴 홍보 포스터가 붙어있습니다. 


마늘빵치킨 KFC 신메뉴


마반핫반이라고 쓰여있는 마늘빵치킨 신메뉴 포스터가 눈에 들어옵니다. 촉촉 바삭 둘다 즐기자는 문구가 궁금증을 유발하네요.



마늘빵이 치킨으로 탄생했다니 한번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수원역 KFC 내부로 들어왔어요.



여기 신메뉴가 또 있군요. 그레이비 포테이토 타르트입니다. 부드러운 매쉬 포테이토와 그레이비소스를 얹었다고 하네요. 이것도 시켜보겠습니다.



햄버거와 음료가 함께든 마늘빵 치킨팩에 눈길이 갑니다. 그러나 기차 안에서 먹을것이기 때문에 간단하게 주문합니다.




부산행 KTX에 착석했어요. 익숙한 KFC 포장 안에 치킨과 타르트가 들어있습니다. 



먼저 마늘빵치킨입니다. 바삭 촉촉 달콤 짭짤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KFC 마늘빵치킨


예상이 맞아떨어졌습니다. 수많은 한국인이 사랑하는 마늘향 소스가 익숙하네요. 3개가 금새 없어졌습니다. 더살걸 그랬습니다. 



이번엔 그레이비 포테이토 타르트입니다. 매쉬트 포테이트는 제가 참 좋아하는 요리입니다. 직접 만들기보다는 사먹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타르트에까지 얹어져 있는 걸 보니 신기하네요. 


KFC 그레이비 포테이토 타르트


그레이비 소스는 겉으로 드러나지 않네요. 



타르트를 한입 깨무니 소스가 안쪽에 발라져 있는 것이 보입니다. 나쁘지 않습니다. 매번 느끼는 바인데 KFC의 타르트는 평타 이상 쳐주네요. 

치킨도 그렇고 타르트도 그렇고 1~2개 더 살걸 아쉬움이 남습니다. 부산에 도착해서 든든하게 점심을 먹을 거기 때문에 KFC에서 적게 사왔는데 괜히 그랬네요. 우리의 위장은 세상의 맛있는 것들을 향해 열려 있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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